안녕하세요. 배달의민족 공식 전국협력사 No. 1 세종이노베이션 대표 김상진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사장님께서는 어릴 적 집에 있는 음식점 광고 책자를 보셨을 것입니다. 집에서 책자를 보며 족발을 시켜 먹고 치킨을 시켜 먹고, 모서리에 붙은 쿠폰을 제시하면 할인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배달의민족은 책자광고가 시대의 흐름에 맞게 진화한 것입니다.

저는 책자광고 마케팅을 하면서 늘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작은 책자 안에서 사장님의 매장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게 만들 것인가?
어떻게 하면 내가 제작한 책자광고를 통해 사장님의 가게에 매출을 성장 시킬 수 있을까?'

이러한 고민을 하면서 최선을 다해 디자인하고 전략을 생각하며 사장님들과 소통하였습니다.

효과를 보지 못한 매장에 대해 과감하게 비용을 받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지역의 상인연합회에서 인정해 주셨고 그것이 기반이 되어 지금의 배달의민족 공식 협력사 세종이노베이션이 되었습니다.

배달시장의 확대와 그로 인한 상권의 축소는 음식 자영업의 수익을 줄어들게 했고 많은 소상공인분이 배달하면서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배달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제는 배달이 필수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저는 다시금 사장님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장님들이 배달의민족을 잘 활용하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사장님들의 사업에 보탬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사장님들이 배달시장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오롯이 이러한 고민의 시작으로 직원들을 교육하고, 사장님의 성장과 함께 도약하는 회사가 될 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달의민족 공식협력사로서

진심으로 사장님을 생각하며,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사장님의 편에서 함께 성장하는 세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